12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2023 LCK 스프링;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2부는 LCK 10개 팀 감독 및 대표선수가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됐다. 자신의 소속팀을 제외하고 우승 팀을 찍어달라는 윤수빈 아나운서의 요청에 따라 각 팀 감독과 대표 선수들이 예상하는 상대 팀들을 손가락으로 가르키고 있다. ‘페이커’ 이상혁이 젠지쪽을 향해 의사 표현을 하고 있다. / scrapper@osen.co.kr
‘페이커’의 선택은 젠지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3.01.12 16: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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