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강수연 유작 '정이' 제작보고회 참석한 김현주-류경수-연상호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1.12 11: 34

12일 오전 서울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넷플릭스 영화 ‘정이’(연상호 감독)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정이'는 기후변화로 폐허가 된 지구를 벗어나 이주한 쉘터에서 발생한 전쟁을 끝내기 위해 전설적인 용병 '정이'의 뇌를 복제, 최고의 전투 A.I.를 개발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SF 영화.
배우 류경수와 김현주, 연상호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1.1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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