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지적인 전투형 AI'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1.12 11: 16

12일 오전 서울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넷플릭스 영화 ‘정이’(연상호 감독)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정이'는 기후변화로 폐허가 된 지구를 벗어나 이주한 쉘터에서 발생한 전쟁을 끝내기 위해 전설적인 용병 '정이'의 뇌를 복제, 최고의 전투 A.I.를 개발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SF 영화.
배우 김현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1.12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