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펠맨과 프림, 치열한 리바운드볼 다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1.11 20: 28

1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안양 KGC 오마리 스펠맨과 울산 현대모비스 게이지 프림이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2023.01.1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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