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에게 주의 받는 장재석과 양희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1.11 20: 16

1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심판이 과열된 플레이를 펼친 울산 현대모비스 장재석과 안양 KGC 양희종을 불러 주의를 주고 있다. 2023.01.1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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