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연주, '혼신의 스파이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1.11 19: 54

11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현대건설 황연주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3.01.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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