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마친 흥국생명 김대경 감독대행, '손바닥에 땀이 흥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1.11 18: 12

11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흥국생명 김대경 감독대행이 인터뷰를 마친 뒤 땀으로 젖은 손을 펴보이며 스태프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01.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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