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다시 재회한 옛 동료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1.11 16: 11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두산베어스 양의지의 입단식이 진행됐다.
양의지는 지난해 11월 두산과 4+2년 최대 152억원, KBO리그 역대 최고 대우에 FA 계약을 했다.
두산 김재환, 양의지, 허경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1.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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