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은 감독, '진안-이소희, 무서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1.08 14: 43

8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이 열렸다. 
BNK 박정은 감독이 진안, 이소희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01.08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