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감독과 짜릿한 기쁨 나누는 전새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1.06 21: 35

6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도로공사 전새얀이 4세트 막판 블로킹 득점을 올리고 김종민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01.0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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