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진 감독, 역전 할 수 있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1.06 20: 48

6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KGC인삼공사 고희진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2023.01.0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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