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수 감독대행,'역시 김연경이야'

흥국생명이 권순찬 감독 사퇴 이후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흥국생명은 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4라운드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1-25, 25-19, 25-18, 21-25, 15-10)로 승리했다. 최근 3연승 행진이다.

경기 종료 후 흥국생명 이영수 감독대행이 김연경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01.05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