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1세트 내줘도 괜찮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1.05 19: 46

5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종료 후 흥국생명 김연경이 동료들를 격려하고 있다. 2023.01.05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