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이상범 감독, "부상 선수 많아 어려웠다" [잠실톡톡]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23.01.04 20: 45

"부상 선수 많아 어려웠다". 
원주 DB는 4일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서울 SK와 원정경기서 63-97로 패했다.
DB 이상범 감독은 "부상 선수들이 많아 어려움이 많았다. 점수차가 늘어났지만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부상을 당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 10bird@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