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환-부용찬, '손이 안되면 발이라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1.04 20: 42

4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OK금융그룹의 경기, 홈 팀 대한항공이 세트스코어 3-0(25-16, 25-17, 25-16)으로 승리하며 사흘 전 패배를 되갚았다.
3세트 막판 OK금융그룹 차지환과 부용찬이 발로 리시브를 시도하고 있다. 2023.01.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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