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서울 SK와 원주 DB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이정후가 팬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이정후는 샌디에이고 김하성, 팀 동료 김재현, 임지열과 경기를 관전했다. 2023.01.04 /jpnews@osen.co.kr
이정후, 팬 서비스도 만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1.04 2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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