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가 미쓰비시컵 준결승에 올랐다.
말레이시아는 3일(이하 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부킷 잘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2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전기컵 B조 최종전에서 싱가포르에 4-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말레이시아는 승점 9점으로 베트남에 이어 A조 2위로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말레이시아는 지난 2020년 이후 4년 만에 4강행을 이뤄냈다.
말레이시아는 전반 36분 대런 로크가 헤더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내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또 집중력 있는 경기력을 통해 싱가포르를 쉴새 없이 몰아치며 완승을 거뒀다.
말레시이사는 후반 38분 싱가포르에 만회골을 내줬지만 오히려 후반 42분 아구에로가 쐐기포를 터트리며 완승을 챙겼다.
한편 말레이시아는 준결승서 디펜딩 챔피언 태국과 만난다. / 10bird@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