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메즈 격려하는 신영철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1.03 19: 54

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부상 입은 아가메즈를 격려하고 있다. 2023.01.0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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