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비, 신비로운 매력 가득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1.03 14: 30

배우 김신비가 3일 오전 서울 합정동 OSEN 사무실을 찾아 인터뷰를 가졌다.
김신비는 지난 2017년 연극 ‘룸의 역사’로 데뷔해 잠재력을 인정받았고, 이후 영화 ‘피터팬의 꿈’, ‘침묵의 섬’, ’죽이는 감독’, ‘클라우드’, ‘미정’ 등 다수의 장단편 영화로 연기 경험을 쌓았다.
특히 지난해 개봉한 영화 ‘요정’에서 행운을 가져다 주는 의문의 청년 석 역을 맡으며 이름과 얼굴을 알렸고, 이후 SBS 드라마 ‘치얼업’에서 귀여운 새내기 임용일 역을 맡아 활약했다.

지난해 열띤 활약을 펼친 김신비는 영화 ‘범죄도시4’와 SBS드라마 ‘악귀’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2023.01.0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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