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지훈, 이러면 파울인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1.01 16: 47

1일 창원 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창원 LG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 함지훈이 창원 LG 단테 커닝햄의 마크에 골밑 찬스를 노리고 있다. 2023.01.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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