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야의 종' 울리는 16강 주역 조규성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1.01 01: 06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 첫 날인 1일 0시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새해맞이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열렸다.
오세훈 서울시장, 카타르 월드컵 16강의 주역인 축수선수 조규성을 비롯한 시민대표들이 타종을 하고 있다. 2023.01.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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