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야의 종' 타종하러 향하는 조규성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1.01 01: 03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 첫 날인 1일 0시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새해맞이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열렸다.
카타르 월드컵 16강의 주역인 축수선수 조규성이 타종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23.01.01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