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마지막 홈경기 패하고 아쉬운 현대모비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2.31 17: 52

3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 함지훈과 선수들이 안양 KGC에 68-77로 패하고 아쉬운 표정으로 코트를 나서고 있다. 2022.12.3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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