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곤, 3점슛 손맛 좋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2.31 17: 45

3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안양 KGC 문성곤이 3점슛을 성공시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12.3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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