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문성곤 위로하는 변준형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2.31 17: 43

3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안양 KGC 문성곤이 4쿼터 5반칙으로 코트를 나서며 변준형의 위로를 받고 있다. 2022.12.3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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