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밑돌파 스펠맨, 찬스를 만들자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2.31 17: 03

3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안양 KGC 오마리 스펠맨이 울산 현대모비스 이우석, 장재석의 마크를 뚫고 골밑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2.12.3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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