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현 감독, 점수차가 너무 벌어지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2.31 16: 59

3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이 2쿼터 10점차로 벌어지자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22.12.3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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