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골밑 찬스 만든 오세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2.31 16: 25

3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안양 KGC 오세근이 울산 현대모비스 게이지 프림, 아바리엔토스의 마크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2.12.3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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