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우,'5세트 접전 끝에 패배, 너무 아쉬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12.29 21: 45

2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대한항공이 삼성화재에 세트스코어 3대2(25-23, 25-21, 21-25, 19-25, 17-15)로 승리하며 9연승 질주를 했다.
경기를 마치고 삼성화재 김준우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2.12.2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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