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서브에이스 노린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2.29 21: 23

흥국생명이 현대건설을 시즌 첫 연패에 몰아넣었다.
흥국생명은 29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3라운드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3-25, 25-20, 29-27, 25-17)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흥국생명은 2연승을 달리며 승점 42점을 기록해 현대건설(42점)과 승점 동점이 됐다.
4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서브를 준비하고 있다. 2022.12.29/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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