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민,'여기가 비었구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12.29 20: 58

2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대한항공 김규민이 강타에 성공하고 있다. 2022.12.2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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