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옐레나 번쩍'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2.29 20: 48

29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옐레나의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2.12.29/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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