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형 감독, '이렇게 올렸어야 하는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2.29 20: 30

29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이 황연주, 정지윤이 공을 살리지 못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2.12.29/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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