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경, '흥국 넘긴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2.29 20: 26

29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현대건설 황민경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2.12.29/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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