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윤, '안정적으로'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2.29 19: 56

29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현대건설 정지윤이 공을 살려내고 있다. 2022.12.29/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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