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연주, '빈틈을 노린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2.29 19: 39

29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현대건설 황연주가 강타를 하고 있다. 2022.12.29/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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