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썸 안혜지, 삼성생명 이해란 올스타 페스티벌 합류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2.12.28 16: 3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참가선수가 변경됐다. 
핑크스타에 선발됐던 삼성생명 키아나 스미스, 블루스타에 선발됐던 이주연이 모두 부상으로 올스타 페스티벌에 참가가 어려워졌고 팬투표 후순위 선수 중 부상 선수를 고려해 BNK 썸 안혜지, 삼성생명 이해란이 대체 선수로 올스타 페스티벌에 합류한다.
안혜지와 이해란의 소속팀은 핑크스타 주장 하나원큐 신지현과 블루스타 주장 BNK 썸 이소희가 직접 선수 선발을 진행한 가운데, 안혜지가 핑크스타, 이해란이 블루스타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은 2023년 1월 8일(일) 13시 30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개최된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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