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기 감독, 재킷 벗으며 심판 판정 항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2.27 21: 22

27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고양 캐롯의 경기에서 인삼공사가 박지훈의 극적인 버저비터로 84-82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캐롯 김승기 감독이 심판 판정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2022.12.2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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