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현 감독, 덤덤하게 지켜보는 득점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2.27 20: 47

2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GS 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GS 칼텍스 차상현 감독이 득점을 올린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2022.12.2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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