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현, '문성곤, 팔 건드렸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2.27 19: 07

27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안양 KGC와 고양 캐롯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캐롯 전성현이 3점슛을 시도하며 인삼공사 문성곤에 파울을 얻어내고 있다. 2022.12.27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