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근배 감독,'이주연 이어 키아나 스미스 부상에 어두워진 표정'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12.26 20: 28

26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진행됐다.
3쿼터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이 키아나 스미스의 부상을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2022.12.2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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