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운드 과정서 부상당한 이주연,'들것에 실려 퇴장'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12.26 19: 17

26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진행됐다.
1쿼터 삼성생명 이주연이 리바운드 과정서 부상 당한뒤 들것에 실려나가고 있다. 2022.12.26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