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크리스마스 승리 너무 좋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2.25 20: 44

25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KB 스타즈의 경기, 2차 연장 승부 끝에 홈팀 신한은행이 84-79로 크리스마스 승리 선물을 챙겼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한 신한은행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2.12.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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