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3점포에 환호하는 이경은-김소니아, '짜릿한 성탄절이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2.25 20: 28

25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KB 스타즈의 경기가 열렸다.
2차 연장, 신한은행 이경은이 3점슛을 성공시킨 뒤 김소니아와 기뻐하고 있다. 2022.12.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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