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리바운드 다툼, 이게 파울?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2.25 15: 25

25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머피 할로웨이가 울산 현대모비스 함지훈, 장재석과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2022.12.2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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