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가비-파트리샤, '보기만해도 웃음 나오는 조합'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2.24 19: 41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2022 KBS 연예대상이 열렸다.
방송인 조나단, 리차카 가비, 파트리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2.2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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