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KGC,'역전이 보였는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12.24 18: 01

성탄절을 앞둔 빅매치에서 LG가 웃었다.
창원 LG는 24일 안양체육관에서 개최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3라운드’에서 안양 KGC인삼공사를 79-73으로 이겼다. 5연승을 달린 LG(15승 9패)는 단독 2위로 올라섰다.
경기 종료 후 KGC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2.12.24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