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엄지 척'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12.24 17: 48

흥국생명은 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IBK기업은행과의 홈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7, 25-17, 25-18)으로 승리했다.
흥국생명은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선두 현대건설을 승점 2점 차로 압박했다. 시즌 13승 4패(승점 39) 2위. 반면 3연패에 빠진 IBK기업은행은 6승 10패(승점 19) 6위에 머물렀다.
경기 종료 후 흥국생명 김연경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2.12.2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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