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에 이의 제기하는 김호철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12.24 17: 08

24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IBK기업은행 김호철 감독이 심판 판정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2022.12.2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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