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스, 얼음 주머니로 입 진정 중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2.23 20: 17

23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 헨리 심스가 부상 당한 입에 얼음주머니를 대고 있다. 2022.12.23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